소개

안녕하십니까. 「만듦」 대표 양병건입니다.

회사명 「만듦」은 고객이 원하는 제작물을 만들어 드린다는 의미입니다.
하지만 단순히 제작물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닌,
그 동안 만들며 경험해온 제작노하우를 공유하여 인쇄를 모르는 고객들도
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.

저와 인쇄와의 만남은 사회생활의 시작인 2005년 종합인쇄쇼핑몰 회사를 입사하면서 부터입니다.
명함부터 상업인쇄물, CD/DVD패키지를 제작하며 종이 인쇄물에 대한 역량을 키웠고
여러가지 인쇄물 중에서도 입체적인 제작물을 만들어 내는 패키지박스제작에 필요한
디자인툴, 종이지질, 제작노하우를 더욱 전문적으로 익혔습니다.

회사 「만듦」은 고객들의 니즈(needs)를 만족시킬 제품을 약속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